공지 & 잡설 | 2013. 8. 8. 16:45
네. 저는 졌습니다. 심판과 관람객의 입회하에 저는 세렌님에게 11:9로 졌고, 따라서 세렌님 블로그를 삭제하기로 한 농담도 철회합니다. 그리고 졌으므로 불성실한 모습을 버리고 앞으로 수준높은 강좌를 약속드리겠습니다. 아마도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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